오픈때부터 다닌 단골인데 약 1년 반 전부터 가게 분위기가 배짱장사로 바뀌더군요. 그래도 어느정도 보장된 맛이라 몇번 더 방문 하였는디 며칠전 사건 이후 다시는 찾고싶지않아졌습니다.예약시간에서 10분도 안되는 시간을 늦었다고 예약자리를 바로 다른사람에게 넘겨버렸길래 항의하니 전화를 안받았다고 하길래 핸드폰 보니 가게 입장하기 30초전쯤 온 전화였습니다. 발렛파킹 요청하는 시간중에 전화온거였구요. 예역시간 초과한건 잘못이 맞지만 예약시 특별히 얼마정도 예약 시간 초과시 캔슬된다는 이야기도 없었는데 그렇게되니 정말 황당하더군요. 덕분에 기념일 잘 망치고 미디어가 맛집들을 얼마나 망치는지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맛은 있지만 맛이나 질에비해 꽤 많이 비싸고 종업원 불친절 배짱장사 가게가 왕인 분위기 원하시면 가보세요.
깔끔하고 맛있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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