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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을 만날 수 있는 박물관, 지당자연사박물관 *충청남도 공주시 탄천면 광명리에 있는 사립 자연사 박물관이다. 박물관 전시품은 모두 한국수맥학회 중앙회장이자 한국명당풍수학회장인 유육현 관장이 35년 동안 전 세계를 다니며 수집한 것들이다. 당초 개인 취미 차원에서 출발했으나 수집품이 점차 많아지면서 ‘많은 사람에게 보여줄 수 있는 산 교육장을 만들자’는 생각에서 자연사 박물관을 건립하게 됐다. 지당자연사박물관은 부지 2184㎡에 지상 2층, 건축 연 면적 935㎡ 규모의 사립 박물관이다. 지당자연사박물관은 세계 각국의 동물·곤충·광물·공룡을 포함한 화석 등 25만여 점의 다양한 실물 표본들을 소장·전시하고 있다. 나비 표본의 경우 약 2만 8000여 종을 보유하고 있다. 전시관은 1층 해양생물관, 육상생물관, 2층 나비·곤충관, 수석·화석관, 별관의 희귀보석·공예품전시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야외에는 400여 종의 연꽃이 심어진 1만 5000여㎡ 넓이의 연못이 조성되어 있어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 지당자연사박물관의 시설 운영 *지당자연사박물관에는 총 3개의 전시관이 있다. 자연사전시1관은 해양생물표본관, 육상포유류표본관, 조류표본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자연사전시2관은 세계의 나비표본관, 수석전시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자연사전시3관은 수석전시관과 도자기유물전시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야외 공룡전시관, 불교조각실, 휴게 시설 등이 있다. 10:00~12:00와 13:00~16:00(3회)에 개방한다.
더보기이곳은 30대, 40대 방문이 많고 방문객들은 주로 공주 공룡, 공주 자연사박물관에 관해 관심이 높은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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