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의 인공지능이 분석한 전통문화콘텐츠박물관 여행의 다양한 정보와 주변의 숙소들을 알아보세요.
* 전통문화와 첨단 디지털 기술이 탄생시킨 새로운 형태의 박물관 *[유물 없이, 디지털 콘텐츠(디지털 유물)로만 채워진 국내 최초의 박물관]안동은 20여 개의 박물관/전시관과 지붕없는 박물관이라고 할 만큼 많은 유적들이 남아있는 박물관의 도시이다. 전통문화콘텐츠박물관은 국내 최초의 유물 없는 박물관이자, 첨단 디지털박물관으로서 전통문화에 대한 깊이 있는 체험과 지식, 정보를 제공한다. [박물관 전시의 새로운 기준 제시]미국에‘NEWSEUM·News+Museum’, 일본에‘시구레덴(時雨殿)’이라는 디지털 박물관/전시관이 있다면 한국에는 '전통문화콘텐츠 박물관'이 있다. 차세대 성장동력인 CT기술을 통해 과거의 전통이 현대적 감각으로 재현되고. 기존 박물관의 전시물, 설명 문안, 그림 등에서 볼 수 없었던 그 내면의 가치관, 생활양식, 원리를 보고 느끼며 체험할 수 있다.유형의 유물 관람을 넘어 전통문화와 정신을 체험하며 느낄 수 있는 박물관, 이야기가 있고, 새로운 이야기가 만들어지는 박물관으로서 박물관 전시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관람객 맞춤형 RFID카드 운영 시스템]관람객의 성별, 이름, 이메일, 국적을 담은 RFID(전자태그, 무선식별시스템)카드를 이용하여 관람객에게 개인화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박물관 전시, 관람 및 안내 시스템의 새로운 대안을 제시한다.[관람하는 박물관에서 쌍방향 체험 박물관으로..]전통 민요와 상여소리, 구수한 안동사투리를 들을 수 있는 클릭 옛소리, 도산서원, 태사묘, 하회마을 유물각에 있는 유물들을 가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가상유물체험전, 안동지역의 신화, 전설, 민담을 들려주는 주니어 옛이야기 톡톡, 전통승경도 놀이를 현대적으로 재구성하여, 천자문, 동몽선습, 소학, 사서삼경 등의 교육적 내용을 온 가족이 즐겁게 체험할 수 있는 장원급제 놀이, 도산서원의 장판각과 태사묘 유물 등에서 추출된 문양 등 130종의 목판 탁본을 디지털로 체험할 수 있는 유교장판각, 하회탈춤을 배우고 직접 탈춤을 체험하며 콘텐츠를 만드는 하회탈춤 UCC 코너, 후삼국시대 고창전투의 현장 속에 직접 들어간 듯한 체험을 제공하는 4D 디지털 영상 등 다양한 쌍방향 체험을 통해 안동의 역사와 문화를 배울 수 있다.[유물 보존을 넘어 활용할 수 있도록 진화하는 박물관]유ㆍ무형의 문화재를 4,000여 종의 디지털 콘텐츠로 제작하여, 박물관 전시 뿐만 아니라 문화상품 개발, 에듀테인먼트, 게임, 애니메이션 산업 등에 전통문화의 원천 자료를 제공하여 문화콘텐츠산업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는 박물관으로 거듭날 것이다.
더보기이곳은 30대, 20대 방문이 많고 방문객들은 주로 고창전투, 미투리에 관해 관심이 높은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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