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는 모든 여행자의 취향을
존중하는 여행 포털서비스입니다.
가격대와 평점 선택
1박 요금 (단위 : 원)
평점

국립민속박물관 여행 정보

놀러의 인공지능이 분석한 국립민속박물관 여행의 다양한 정보와 주변의 숙소들을 알아보세요.

국립민속박물관 소개

국립민속박물관
경치가좋은 볼게많은 기분전환되는

국립민속박물관은 우리나라 전통생활양식과 관련된 4,000여 점의 민속자료가 전시된 있는 국내 유일의 민속생활사 관련 국립·종합박물관으로서 경복궁 안에 있다. 민속문화의 연구·수집·보존과 문화교육 및 생활문화 전시로 전통문화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통한 민족적 자긍심을 일깨울 수 있는 문화교육의 현장이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른 문화의 전당이다. 3개의 상설전시실과 2개의 기획전시실이 있으며, 자료실, 뮤지엄숍 등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다양한 문화교육 프로그램과 행사에 참여 할 수 있다.[문화재]신·구법천문도(보물 제1318호 / 2001년 8월 3일 지정)서화용 한지에 그린 8폭의 천문도 병풍을 해체한 것으로, 조선 전기의 전통적인 천문도인 천상열차분야지도와 17세기 이후 서양식 천문도인 신법천문도가 함께 구성되어 있다. 우리의 천문도는 옛 무덤의 천장 등에 그려진 아주 간단한 별 그림을 빼면,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하나는 조선 초 돌에 새긴 천상열차분야지도 (국보 제228호)로 전통적 천문도이고,다른 하나는 17세기 이후 서양식 천문상을 나타낸 신법천문도(보물 제848호)이다.이 천문도는 이들 두 가지 천문도를 한 곳에 모아 8폭의 병풍에 그린 것이 특징이다. 처음3폭에는 ‘천상열차분야도’를 그렸으며, 다음의 4폭에 남극과 북극 둘레의 황도북성도2폭,황도남성도 2폭을 그려 ‘신법천문도’를 묘사했다. 그리고 마지막 1폭에는 ‘일월오성도’를 그렸는데, 그 오행성의 명칭이 전통적 이름인 진성(鎭星), 세성(歲星), 형혹(熒惑), 태백(太白), 진성(辰星)으로 표시되어 있다. ‘신법천문도’ 역시 차례는 같지만, 보다 근대적 표현(토성, 목성, 화성, 금성, 토성)으로 되어 있어서, 이 천문도가 보물 제848호로 지정된 ‘신법천문도’ 보다 약간 더 빠른 시기인 1720∼30년대에 그려진 것으로 여겨진다. 이 천문도와 똑같은 것은 현재 영국 케임브리지대학의 휘플(Whipple) 과학사박물관과 일본의 남만(南蠻)문화관에도 남아 있어서, 한국 국립민속박물관의 것은 세 번째 유물이며 한국 내에서는 유일한 것이다. 관상감이 제작한 것으로 밝혀져 18세기 초 조선 지식인층의 우주관을 엿볼 수 있는 한국과학사를 대표하는 문화재로 평가된다.

더보기

국립민속박물관 날씨

분석에 필요한 데이터가
충분하지 않습니다.

국립민속박물관 특징

이곳은 30대, 20대 방문이 많고 방문객들은 주로 삼청동 가볼만한곳, 국립민속박물관 어린이박물관에 관해 관심이 높은 것으로 보입니다.

방문 연령 분포도

hook

국립민속박물관 여행 관련어

국립민속박물관 주차 경복궁 국립현대미술관 삼청동 가볼만한곳 국립어린이민속박물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국립민속어린이박물관 민속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어린이박물관 국립고궁박물관 서울역사박물관 국립한글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추억의 거리 국립중앙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주차장

국립민속박물관 근처 가볼만한 곳

국립민속박물관 근처에 가볼만한 곳,맛집 등을 알아보세요.

분석에 필요한 데이터가
충분하지 않습니다.

서울 종로의 추억을 가진 페이스북 친구

페이스북으로 연결하여, 친구와 여행을 떠나보세요

페이스북 인기 장소

국립민속박물관 근처 숙소추천

국립민속박물관 주변에는 총 0개의 숙소가 있습니다.

선택한 조건에 맞는 숙소가 없습니다.
사이트 상단 버튼을 눌러 다른 조건으로 검색해보세요.

이 곳을 찾는 사람들이 선호하는 다른 지역

경복궁

경복궁은 1395년 태조 이성계에 의해서 새로운 조선왕조의 법궁으로 지어졌다. 경복궁은 동궐(창덕궁)이나 서궐(경희궁)에 비해 위치가 북쪽에 있어 '북궐'이라 불리기도 했다. 경복궁(사적 제117호)은 5대 궁궐 가운데 으뜸의 규모와 건축미를 자랑한다. 경복궁 근정전에서 즉위식을 가진 왕들을 보면 제2대 정종, 제4대 세종, 제6대 단종, 제7대 세조, 제9대 성종, 제11대 중종, 제13대 명종 등이다. 경복궁은 임진왜란 때 상당수의 건물이 불타 없어진 아픔을 갖고 있으며, 고종 때에 흥선대원군의 주도 아래 7,700여칸에 이르는 건물들을 다시 세웠다. 그러나 또 다시 명성황후 시해사건이 일어나면서 왕조의 몰락과 함께 경복궁도 왕궁으로서의 기능을 상실하고 말았다. 경복궁에는 조선시대의 대표적인 건축물인 경회루와 향원정의 연못이 원형대로 남아 있으며, 근정전의 월대와 조각상들은 당시의 조각미술을 대표한다. 현재 흥례문 밖 서편에는 국립고궁 박물관이 위치하고 있고, 경복궁 내 향원정의 동편에는 국립민속 박물관이 위치하고 있다. * 주요문화재 1) 경복궁(사적 제117호) 2) 경복궁 근정전(국보 제223호) 3) 경복궁 경회루(국보 제224호) 4) 경복궁 자경전(보물 제809호) 5) 경복궁 자경전 십장생 굴뚝(보물 제810호) 6) 경복궁 아미산굴뚝 (보물 제811호) 7) 경복궁 근정문 및 행각(보물 제812호) 8) 경복궁 풍기대(보물 제847호)
화려한 단골이많은 경치가좋은
경복궁 여행 정보 자세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