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의 인공지능이 분석한 갤러리 서종 여행의 다양한 정보와 주변의 숙소들을 알아보세요.
서울 근교의 양평군 서종면에 위치하여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교통의 편의성을 두루 갖추고 있는 <갤러리 서종>은, 재미건축가 최두남이 설계한 현대적인 건축미가 주변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전시장 및 휴게실, 넓은 야외공간을 갖춘 복합 문화공간이다. 1998년 6월에 개관했으며, 전시장의 규모는 1층 50평, 2층 30평으로 되어 있고 50여평의 휴게공간과 600여평의 조각공원을 갖추고 있다. 1층은 기획전이나 초대전을 중심으로 하고 있으며, 2층은 상설전을 주로 하고 있다. 또한 도자기 상설코너도 마련되어 있다. 김점선 초대전으로 시작한 첫 개관 이후, 해마다 1-2회 이상의 기획전과 5-6회 이상 원로, 중견, 신진 작가들의 초대전을 개최해 왔으며, 전시기간은 대부분 1개월을 기본단위로 하고 있다.개관 이후, 주요 기획전으로는 이 지역 화랑들과의 연합미술전인 <북한강 오월미술제>, 미술의 각 장르를 아우르는 대표적 작가 3인의 <접점(接點)>전, 한국 미술계의 주요작가들을 초대하는 <오늘의 중진작가 전>, 우리나라 주요 원로작가들의 초대전인 <원로작가 5인전>, 봄철에 기획되는 종합미술전 <들꽃미술제>, 한국 채색화의 미래를 열어나갈 작가들의 그룹전인 <채색화 작가전>, 지역 화가들과 지역 어린이들이 함께 참가하는 <우리 동네 그리기 전>, 국제 조각심포지엄에 참가하는 국내외 작가들의 작품을 함께 소개한 <국제 조각심포지엄 참가 작가전>, 재미작가 김희자의 <김희자 초대전> 등이 있고, 국내 주요작가 30여 명의 초대전 및 개인전이 개최된 바 있다.
더보기이곳은 30대, 40대 방문이 많고 방문객들은 주로 바베큐체험장 힐링센터바베큐, 서울 근교 여행지에 관해 관심이 높은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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