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의 인공지능이 분석한 의성 사촌리 가로숲 여행의 다양한 정보와 주변의 숙소들을 알아보세요.
600여년 전 고려말 안동 김씨 중시조가 안동에서 사촌으로 이주하면서 서쪽이 허하면 인물이 나지 않는다는 풍수지리설 따라 마을 서편의 허한 기를 보완하기 위해 조성한 것으로, 서애 유성룡의 어머니가 사촌에 있는 친정집에 다니러 왔다 산기가 있어 이 숲에서 서애 유성룡을 출산했다는 전설이 있는 천연기념물 제405호로 지정된 33,862㎡의 안동 김씨 문중 소유의 숲으로, 느티나무 등 10여종 500여주의 노거수가 집단 단층림을 형성하고 있으며 왜가리가 서식하고 있는 이 숲은 학술적 가치가 클 뿐만 아니라 풍수지리설에 의해 조성된 비보적 경관형 마을 숲으로 경관적 가치가 있으며 선조의 자연관 및 유교관을 잘 보여주고 있는 자연문화재이다. 자녀를 데리고 현장 관찰 학습을 할 수 있어 가족나들이로 좋으며 탐조시 원색의 강렬한 옷과 여자의 짙은 화장을 피하여 새들에게 경계심과 자극을 주지 않도록 하여야 하며, 새들이 있는 아래로 지나다니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 수량 - 500여주
더보기이곳은 30대, 40대 방문이 많고 방문객들은 주로 의성황토메기, 예천 가볼만한곳에 관해 관심이 높은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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