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의 인공지능이 분석한 예천 금남리 황목근 여행의 다양한 정보와 주변의 숙소들을 알아보세요.
예천군 용궁면 금남리(금원마을)소재 동신목(팽나무)으로 나무나이가 약 500년으로 추정되는 노거수로 높이는 15m,둘레는 3.2m이다.사람처럼 황씨성 목근이란 이름으로 토지를 소유하여 세금을 납부하고 있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토지(12,232㎡)를 소유한 부자나무로 5월이면 누런꽃을 피운다하여 성을 황, 근본있는 나무라는 뜻을 따 이름을 목근이라 지었다고 한다. 금원마을에서 이 나무는 매년 정월 보름을 기하여 축·제관을 선정, 태평성대와 마을 평화를 기원하는 당제를 올리고 다음날 주민들이 함께 모여 뒷잔치를 열고 있다.* 소유자 : 국유
더보기이곳은 30대, 40대 방문이 많고 방문객들은 주로 예천 펜션, 예천 순대에 관해 관심이 높은 것으로 보입니다.
예천 금남리 황목근 주변에는 총 0개의 숙소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