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의 인공지능이 분석한 보성천문과학관 여행의 다양한 정보와 주변의 숙소들을 알아보세요.
지난 2014년 11월, 영화촬영지로 유명한 대한다원 옆 한국차소리문화공원에 보성천문과학관이 둥지를 틀었다. 보성천문과학관은 광활한 우주의 지식을 익히고 체험할 수 있는 체험중심의 과학관이다. 지하 1층, 지상 3층 총 4층 건물은 주관측실과 보조관측실을 중심으로 다양한 전시실과 체험실로 채워져 있다. 여기에 지름 10m 원형 돔스크린으로 우주의 신비를 담은 영상을 관람할 수 있는 4D 돔영상관이 더해져 호기심을 자극한다.천문대 전시관은 보성별밭, 우주의 생성-빅뱅, 지구가 사는 곳-성운·성단, 우주인 되어보기, 우주개척기지 우주정거장, 밤하늘의 별자리로 구성되어 있다. 실제로 별을 볼 수 있는 천체관측실은 천체관측용 400mm반사굴절망원경을 갖춘 주관측실과 90mm태양관측망원경·350mm반사굴절망원경·130mm굴절망원경·150mm굴절망원경·150mm쌍안경을 비치한 보조관측실로 나뉜다. 천문과학관에서 별관측을 하고 싶다면 전화로 미리 예약해야 한다. 매월 관람안내가 인터넷 홈페이지(www.bscamp.kr) 천문대 공지사항에 올라온다. 관람시간은 운영시간표에서 확인할 수 있고 20인 이상 단체는 전화로 예약해야 한다. 관람 1주일 전까지 접수해야하며 접수 인원 15명 미만인 경우에는 관람이 취소된다.
더보기이곳은 30대, 40대 방문이 많고 방문객들은 주로 나주 가볼만한곳, 알쓸신잡 순천에 관해 관심이 높은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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