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의 인공지능이 분석한 무지돌이마을 여행의 다양한 정보와 주변의 숙소들을 알아보세요.
약 500년의 역사를 지닌 우리 무지돌이 마을은 7개 산봉우리와 3개의 저수지, 마을 앞을 흐르는 개천이 있는 전형적 천혜의 청정, 농.산촌 마을이다. 임야가 155ha나 되는 고성군내 자연부락으로서는 가장 큰 마을로 25세대 44명이 삼오계의 정신 문화 속에 정답게 살고 있다. 마을 전체가 농약을 쓰지 않는 유기농 생명환경농업을 하는 논농사 외에 울금, 수세미, 가죽, 드룹, 밤, 콩, 메밀 등의 유기농 작물을 재배하고 저수지와 개천, 10여주의 정자나무, 무지바위, 상여듬벙 쉼터가 있고 하늘의 초롱초롱한 별들과 산야의 온갖 야생화와 산새소리 등 창효각과 경성재, 삼오계의 문화전통을 자랑하고 톱연주와 특이한 윷판, 옛우물 두레박질, 옛시조 카드놀이 등 전통놀이 문화가 있는 녹색농촌, 산촌생태, 팜스테이 마을답게 20여종의 특산품이 있는 마을이다. 무지돌이 마을의 계절별 정취를 느껴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각종 농사체험과 천연재료를 사용한 체험학습과 천연 먹거리, 전통놀이 체험이 가득하다.주변 당항포 관광지는 임진왜란 당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대첩지로서 가족놀이 시설과 자연사관, 자연예술원 등을 골고루 갖추고 있는 다목적 관광지로서 유명하다. 세계3대 공룡발자국 화석지를 간직한 경남 고성의 공룡박물관도 좋은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더보기이곳은 30대, 40대 방문이 많고 방문객들은 주로 남해 가볼만한곳, 경남 통영 가볼만한곳에 관해 관심이 높은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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