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의 인공지능이 분석한 만대어촌체험마을 여행의 다양한 정보와 주변의 숙소들을 알아보세요.
서울로부터 174km, 대전으로부터 181km 떨어진 태안군의 북단인 이원면 내리 만대마을에 위치하고 있으며 농촌과 어촌이 복합되어 있는 것이 장점이고 면의 80%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의 큰 마을이다. 마을 뒷산에는 부처산이 있는데 큰 돌멩이가 부처처럼 생겨 지게에 지고 오는데 그 돌멩이가 무거워 들고 올 수 없어서 그대로 두어 그 큰 돌멩이를 마을에서 신으로 모시고 있는 전설이 있다.만대마을의 바다는 조수간만의 차가 크며 갯벌 상태가 양호하여 각종 갯벌 체험을 하기에 적지이며 산란장소이기 때문에 다양한 어종이 서식하고 아직 오염이 되지 않은 바다이다. 인근에는 해수욕장, 양식장, 볏가리 마을, 어항 등 다양한 연계 자원도 보유하고 있고 도시 근교인들을 위한 갯벌체험, 바다 체험을 하기 좋은 마을이다.
더보기이곳은 30대, 40대 방문이 많고 방문객들은 주로 안면도 가볼만한곳, 1박2일 바다에 관해 관심이 높은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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