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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분지 여행 정보

놀러의 인공지능이 분석한 나리분지 여행의 다양한 정보와 주변의 숙소들을 알아보세요.

나리분지 소개

나리분지
경치가좋은 즐거운 느낌있는

동서 약 1.5km 남북 약 2km 울릉도 유일한 평지로 성인봉의 북쪽의 칼데라화구가 함몰하여 형성된 화구원으로 그 안에 분출한 알봉(611m)과 알봉에서 흘러내린 용암에 의해 다시 2개의 화구원으로 분리되어 북동쪽에는 나리마을 남서쪽에는 지금은 사람이 살지않는 알봉마을이 있다. 우산국 때부터 사람이 살았으나 조선조에 이르러 공도정책으로 수백 년 비워오다가 고종 때 개척령에 따라 개척민들이 이곳에 왔는데 옛날부터 정주한 사람들이 섬말나리뿌리를 캐어 먹고 연명하였다하여 나리골이라 부른다. 개척당시 거주민 93호에 500여 명이 거주한 적 있는 울릉도 제1의 집단부락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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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분지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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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분지 특징

이곳은 10대, 40대 방문이 많고 방문객들은 주로 울릉도 나리분지, 알봉에 관해 관심이 높은 것으로 보입니다.

방문 연령 분포도

hook

나리분지 여행 관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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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을 찾는 사람들의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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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분지 근처 가볼만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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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암

관음쌍굴, 삼선암과 함께 울릉도의 3대 절경 중의 하나이다. 바위모양이 코끼리가 코를 물 속에 잠그고 물을 마시는 모양을 하고 있어 코끼리 바위라고도 하고 코 부분에 직경 10m의 구멍이 있어 구멍바위라고도 한다. 표면은 주상절리 현상에 의해 장작을 패어 차곡차곡 쌓아놓은 듯한 형태로 마치 사람이 일일이 돌을 깎아 차곡차곡 쌓아 올려 만든 것처럼 그 모양이 정교하여 관광객들의 탄성이 절로 나오게 만든다. 거대한 바위의 표면은 코끼리의 피부처럼 주름이 졌고 눈 부위에 눈처럼 보이는 구멍이 뚫려 있어 흡사 코끼리의 모양이다. 코끼리바위(공암)에는 다음과 같은 전설이 서려있다. 어느 노인이 자기가 살고 있는 마을을 가리고 있는 거대한 바위를 치워 버리기 위해 바다로 나갔다. 꿈쩍도 하지 않는 바위를 향해 돌을 던졌더니 바위는 구멍이 뚫렸으며 구멍이 뚫리자 바위는 배에 묶여서 따라오기 시작했다. 바위가 천부 앞바다까지 왔을 때 바위가 암초에 걸려 묶은 밧줄이 끊어지면서 풍덩하는 소리와 함께, 배도, 노인도 순식간에 물 속으로 사라졌다. 다만 암초에 걸린 바위만이 지금 이 자리에 남게 되었는데 천부에서는 밤사이에 큰 바위가 생겼으니 모두 놀라 이제 곧 천지개벽이 올 것이라는 소문이 나기도 했다. 이때부터 구멍바위 또는 공암(孔岩)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전통적인 한국적인 고풍스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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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동등대

등대가 위치한 행남마을은 도동과 저동 사이의 해안을 끼고 있는 촌락으로 울릉도에서 가장 동쪽에 위치하고 있다. 겨울에도 살구꽃을 볼 수 있다는 따뜻한 마을로, 마을 어귀에 큰 살구나무가 한 그루 있었다하여 행남(杏南)으로 전래되고 있다. 또한 지형이 뱀의 입처럼 생겼다고 하여 살구남(口南)이라고도 한다. 청명한 날에는 등탑에서 정동쪽으로 독도를 볼 수 있으며, 북쪽으로는 저동항의 아름다운 모습과 촛대바위를 한 눈에 바라다 볼 수 있고, 울릉도의 상징인 성인봉의 정상을 볼 수 있다. 도동 행남등대는 울릉도의 동쪽 끝 행남말(杏南末) 끝단(등고 108m)에 위치하며, 1954년 12월 무인등대를 설치하여 운영하여 오다가 독도 근해 조업 선박이 증가하여 연안표지시설의 필요성이 있어 현재의 위치에 광력을 증강하여 1979년 6월 유인등대화 하였다. 등대에서 한 눈에 바라보이는 저동항은 국가어항으로 울릉도의 유일한 어업전진기지로서 새벽에는 울릉도 근해에서 밤새 낚은 오징어의 참맛을 볼 수 있으며 수평선 너머 떠오르는 일출 광경을 볼 수 있어 관광객들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 최초점등일 - 1979년 6월 23일 * 구조 - 백8각콘크리트조(9.1m) * 등질 - 섬백광 14초 1섬광(Fl W 14s) * 특징 - 우리나라 국토 동쪽 끝 울릉도 동단 행남말에 위치하며 울릉도와 독도근해 조업 및 운항 선박의 육지초인표지 역할을 하고 있다. 청명한 날 등대에서 정동 쪽으로 독도를 볼 수 있다.
경치가좋은 전통적인 사진찍기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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