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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10월25일 사적으로 지정된 명빈묘는 조선조 제3대 태종의 후궁인 명빈(明嬪) 김씨의 묘이다. 명빈은 지돈령 부사(知敦寧付事) 안정공(安靖公) 김구덕(金九德)의 딸로 본관은 안동(安東)이다. 태종 11년(1411) 11월 명빈으로 책봉(冊封)되었고 성종 10년(1479) 6월 5일 사망하기까지 태종부터 성종에 이르는 7대에 걸쳐 내명부를 지켰으나 태종과의 후사는 없다. 일명 아천동 동사골 구릉(丘陵)에 8,264.5m²(2천5백 여평)의 규모로 조영되었으며 묘역의 석물(石物)은 표석1기, 문인석 1쌍, 상석(혼유석) 향로석 등이 있다.
더보기이곳은 30대, 20대 방문이 많고 방문객들은 주로 청평 자연휴양림, 용인자연휴양림에 관해 관심이 높은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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