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딴 식당이 어떻게 안심식당이고 ㅋㅋ 아직까지 있는 건지 이해 못 하겠어요. 누군가 제 글 보고 제발 사라졌으면 좋겠는 식당이에요^^ 가족끼리 갔었는데 초밥은 오래된 맛 나지 않나 모밀 국수는 시켰는데 국물만 나오고 국수는 안 나오길래 뭐지 싶었는데 갑자기 다른 메뉴로 바꿔 달라하지 않나; 그것도 초밥처럼 오래 상하기도 했었나봐요?? 뭐 그 때 까진 그냥 참고 넘어가려 했는데 제가 먹던 우동에 바퀴벌레 한 마리 등장 했을 때 얼마나 화가 치밀러오던지 ㅋㅋㅋㅋㅋ 밥상 엎어버릴 뻔 한 거 가족 때메 참고 넘어갔습니다 . 식당은 죄송합니다 한 마디가 끝이었네요 ㅎㅎ 제발 눈치껏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바퀴벌레 사진 안 올린 거에 감사해주시구요
쓰레기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