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설명 : 편안한 분위기와 합리적인 가격,참신한 메뉴로 눈길을 사로잡는 쉐 조세피나는 회색빛 오피스 빌딩 속에서 대화를 나누며 음식을 즐기는 휴식처다. 쉐 chez는 ~의집에서 라는 의미로 조세피나의 집에서라는 뜻이다. 가까운 친구의 집에 초대 받은 것처럼 누구나 편안하게 접할 수 있고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을 표방한다. 클래식 보다는 캐쥬얼한 분위기를 추구하면서도 프랑스인 매니저가 직접 홀 서빙을 도우며 프랑스식 서비스를 제공한다. 호텔서교가 직접 운영하기 때문에 고객들은 고품질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