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의 밥집
어머니가 차려준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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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기본정보
- 주
- 서울특별시 성북구 동선동4가 144
- 전화번호
- 02-921-4050
- 휴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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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1100 ~ 2130
- 상세설명
- 상세설명 : 깔끔하고 저렴한 집밥 다운 느낌의 음식점입니다. 실내는 넓지는 않지만 아늑한 분위기에, 1인분을 혼자 먹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6가지 찬의 보쌈 정식은 돼지 잡내가 나지 않고 담백하고 깔끔해 추천 메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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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서비스 : 예약,포장,유아시설,애완동물출입,휠체어접근,WI-FI,주차,발렛,근처주차장,콜키지,야외좌석,룸
메뉴
찾아가는 길
주변 대중교통 (지하철,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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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호선 성신여대입구역7번출구 도보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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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신설선 성신여대입구역7번출구 도보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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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입구역 4호선 7번 출구에서 도보로 3분
방문자 후기
4.1
평균 평점(리뷰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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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긋하고 정갈한 음식... 좋아요! 음식 재활용도 안하나봐요.. 옆 테이블에 남은 음식을 그자리에서 다 버리더라구요.... 아까운 음식 남기면 안되겠다 싶어 다 먹었어요 ㅋㅋㅋ 깔끔한 맛과 대접받는 듯한 한상차림 작지만 참 좋았어요..
대추나무사람걸렸넹님 4.0 -
오랜만에 맛난 집밥을 먹고 왔네요~ 반찬도 정갈하게 나와서 좋았습니다^^
순두부연두부님 4.0
봄날의 밥집 주요 인기 키워드
트렌디한
재미있는
무난한
운치있는
편안한
정겨운
귀여운
분위기깡패인
조용한
고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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