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멘은 정말 맛있지만 종업원이 너무 예의가 없어서 다시 가기 싫어요 정말 싸가지 없가 싶을만큼 불친절해요 기다리라고 하는데 짜증 엄청 난 목소릻 키는 던지듯이 주고, 뒤돌아서 다른 사람이랑 얘기하면서 쓰레기 버리듯이 메뉴판 보라고 주길래 보라고 준건지도 모르고 얼타고 있었더니 어이 없다는 듯이 처다보고, 진짜 가관이네요. 제가 종업원에게 친절을 강요하고 싶은 생각은 없지만 손님 기분 나빠질만한 행동은 안하는 게 좋을 것 같은데요. 저는 2014년부터 자주갔는데 이제는 정말 다시 가기 싫으네요.
키와마루아지 근처에 총 0개 숙소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