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다니던 곳은 2층이었는데 어제는 3층쌈밥으로 처음 가봤네요. 불친절에 ᆢ불편한 맘으로 식사하고 왔습니다. 설명도 없고 음식나르는 손놀림도 거칠어서 신경이 쓰였던 곳이네요. 같은 사장님이 운영하시는지 아닌지는 몰라도 2층과 3층 다른메뉴지만 같은 마음이었으면 합니다.
여기 리뷰들이 이해가 안 갑니다. 가성비 비추에요. 주말에 가니 가마솥정식이 17000인데 막상 먹을게 없었습니다. 보쌈 몇개 나온거 거무스름한게 냄새도 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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