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8시에 갔고, 직원이 안내도안해주길래 아무데나 앉으려고 했더니 지금 마감이라 뒷쪽은 안되니 정문쪽에 앉으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2명이었지만 2인테이블은 워낙 좁고 다른테이블은 다 손님들이 앉아있고 한테이블은 치우다말았길래 6인테이블 앉았는데 또오더니 2인테이블로 가라는 겁니다 아니 처음부터 안내를 똑바로하던가. 손님도 별로없었고 바빠보이지도 않았는데 우릴 못본건지 몬본척한건지 모르 겠으나 이리 가랬다가 저리가랬다가 8신데 무슨 마감을 한다는건지 10시 닫는시간이면 라스트오더가 8시도 아닐터인데 사장이 없거나 직원들 지들 귀찮다고 하는거 같아서 먹지도 않고 나왔습니다. 일년전에 꽃게 로제파스타 시켰는데 상한게 나와서 그뒤로 발길을 끊었는데 역시나 그동안 안간 이유가 있었네요. 다신 안갑니다
왼쪽팔에 문신하고 앞머리 눈썹위까지오고 무쌍에 키큰 남자알바생 너무 불친절하네요 손님한테 대하는 태도나 말투가 너무 기분나빴어요 기분좋게 밥먹으러 와서 진짜 짜증나네요 교육똑바로시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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