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귀찮아서 리뷰 안쓰는데 너무 화가 나서 씀 2020.01.31일 금요일 저녁쯤 방문했는데 가니까 손님도 한명도 없고 주인도 없었음 여기서 왜 손님이 없는지 눈치 챘어야 함 기다리려 했는데 주인분이 계속 안오시길래 앞에 보니 무인 결제기기가 있어 3시간 스터디룸 결제 했다 그러곤 11000원 내고 스터디 룸으로 들어가서 기다리는데 좀 지나서 주인분이 왜 거기에 앉았냐고 오더니 바로 화 부터 내심 다른 스터디룸 많이 이용해 봤지만 스터디룸이라길래 당연히 방처럼 되어있는 공간인줄 알았지 바깥에 있는 책상하나일줄은 몰랐음. 그리고 가격은 음료도 포함안되는데도 두명이서 11000원? 테이블 길쭉한거 앉는 비용으로 11000원이라닠ㅋㅋㅋ처음 오는거고 주인이 없어 안내도 못받은터라 화부터 내시니 너무 어이가 없었음. 몰라서 그런건데 너무 무안하게 뭐라 하시길래 기분이 너무 나빴고 남자친구는 얼떨결에 연신 죄송하다고만 했다. 그러고 나서 가라는 자리로 이동해 옆에 사람 앉는 자리도 아.니.고 조그만 틈이 있길래 가방을 놓았는데 또 가방을 여기다 놓았다고 주변사람한테 피해준다 화를 냄. 나랑 내 남친빼고 손님 한명도 없었음왠만하면 화 안내는 나랑 남친도 싸이코패슨가 생각함 이정도면 장사할 맘 없는듯 다른사람이 쓸수 있는 칸에 놓은것도 아니고 조그만 틈에 놓은건데...진짜 화가나서 돈 냈는데도 불구하고 10분도안되서 나가버렸다. 여러분 주변에 시설좋은 다른 스터디까페 많고 스벅 탐탐도있습니다 여기 절대 가지마세요^^ 주인 눈치보면서 불편하게 공부하고 싶으면 여기 추천
싸이드메뉴 모두 코스트코 냉동식품 레인지에 대워나감 전문지식없는 바리스타라고 할수없는 사람들이였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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