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또 갔다왔습니당 깡통!! 바로 밑에 제 리뷰가 있네요...😅 제 절친이 곱창 닭발 꼼장어 같은 약간의 비주얼이상한 아이들을 못먹는데 이번에 길피코 먹여보겠다고 설득에 설득을 해서 갔습니당! 오픈시간에 맞춰갔는데도 웨이팅 2시간30분 걸려서 자리에 앉았죠! 여자 네명이 갔는데 아무도 생간을 먹을줄 몰라 제가 독차지했습니당^_^ 친구가 떨린다면서 못먹음 어쩌지? 했는데 왠걸요 한입먹더니 너무 맛있다며 폭풍흡입! 깡통돌곱창은 잡내도 없어서 곱창못드시는분들도 도전해보실수있으세요! 웨이팅만 아니면 자주갈텐데 ㅜㅡㅜ 참고로 여자 넷이 모듬 2판 볶음밥 3개 볶아먹었답니당 헤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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