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동아리사람들하고 술먹다가 CC커플이됬었짘ㅋㅋㅋ;; 고추튀김과 함께 싹트였던 내님은 이젠곁에없으니, 새로운사랑을위해 다시 고추튀김을 먹으러가야할떄가된듯
이 동네 모든 파전집이 다 비슷한데 특별한 재료를 써서 맛을 낸게 아닌것 같아요 그저 적은 돈으로 푸짐하게 먹는게 장점이에요 어떤분은 육즙이라고 표현하셨는데 밀가루에도 육즙이 있나요? 제가볼땐 두께가 있어서 덜익은거 같던데요 옛날에 학생들이 돈없고 배고프던시절에는 맛있었을거 같지만서도 지금은 일부러 찾아가야 할 정도로 맛집은 아니에요 뭐 파전이라는 태생적 한계도 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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