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케이크는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올리버 스위트의 퍼플 벨벳 케이크는 달지 않은 시트가 '벨벳'이라는 이름처럼 매우 부드러워서 사랑스럽다 시트 중간 블루베리가 듬뿍있어 그 상큼한 맛도 일품이다 홍차와도 재우 잘 어울린당♥
케익 짱~ 시트 엄청 촉촉하고 생크림 안달고 안느끼하고 엄청 부드럽다 작은 사이즈지만 둘이 한번에 먹기 딱좋은 비싸긴 하지만 싸고 물리는 다른 케익들 먹을바엔 여기! 케익이 돈 아깝지 않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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