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집이 대방역 근처라 이 블로그를 보고 가족모임을 이곳으로 정하고 갔는데 고기맛도 별로였고,떡갈비는 언제 구워놨던걸 냉동했다 다시 내놨는지 먹을 수가 업었고 약밥 정식에 같이나오는 된장찌게는 언제 끓여놨던걸 주었는지 맛이 상해서 다시 끓여왔다. 후식으로 나오는 매실차는 차라리 주지 않는편이 낫겠다싶게 맹물에 가까왔다. 블로그를 믿고 가면 안되는데 믿고 멀리서 부른 가족들에게 너무나 미안할 정도로 별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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