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설명 : 주인이 종업원 없이 혼자하는 곳으로 건강을 생각하며 요리하는 곳입니다. 메뉴는 수제돈까스 하나이고 돼지고기는 제주산을 쓰며 돈까스 주문시 샐러드가 나옵니다. 샐러드 드레싱, 카놀라유 튀김기름, 식수 등 곁들이는 김치까지 직접 담그는 곳입니다. 영업은 1층에서만 하며 매장은 아담한 편으로 아기자기하고 빈티지한 소품들로 꾸며져 있습니다. 종업원 없이 혼자하기 때문에 식사 대기 시간이 길수 있으며 준비한 재료가 다 떨어지면 영업을 완료합니다.